home

교육원의 이모저모를 담은 사진이 올라오는 공간입니다.

52기 연구반(야간) 학생들이 최종현 선생님과 함께 압구정 CGV에서 열린 서울독립영화제로 야외수업을 다녀왔습니다!

첨부파일#1
52기 연구반(야간).jpg
조회수 3,930
등록일 2018.12.09


 선생님의 지인이신 영화제 관계자 분께서 직접 구해주신 표로 영화 뷰티풀 마인드, 마음에 그 소리 있지?’를 관람했습니다. 따뜻한 이야기에 많은 동기들이 눈물을 훔쳤고상영 후 GV에서도 적극적으로 감독님, 주연분들과 소감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우리 동기들 멋지다!

 

교실에서 체계적인 글쓰기 훈련을 받는 것도 물론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야외수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생생히 들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뒷풀이! 압구정 맛집에서 굴을 안주로 막걸리를 들이키며 막차시간까지 시나리오와 인생에 대한 긴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모두가 서로의 성공을 빌어주는 훈훈한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우리 동기들 모두 흥해라!

 

이제 이런 연구반 수업도 몇 번 안 남았다고 생각하니아쉽고 섭섭한 마음입니다. 선생님께서 늘 수업 시간을 넘치도록 꽉꽉 채워주셨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더 배우고 싶은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아직 남은 수업이 있으니 그 시간들을 마저 하얗게 불태워야겠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좋은 시나리오의 면면을 날카롭게 분석하는 일과 개개인의 작품에 대한 끝장토론도 계속 이어나가 알찬 마무리를 해야겠습니다!

 

좋으신 선생님과 동기들 덕분에 6개월 동안 수업이 있는 목요일 오후가 늘 기다려졌었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도 함께 하자는 선생님 말씀처럼 우리 동기 모두가 계속해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멋진 글동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2기 연구반 최종현 선생님, 동기들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