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교육원의 이모저모를 담은 사진이 올라오는 공간입니다.

[51기 연구2반] 3/22 연구2반 이야기

첨부파일#1
연구2_1.jpg
조회수 1,696
등록일 2018.04.03


<3/22 연구2반 이야기>

 


늘 변함없는 이 자리, 이 각도에서의 우리 반 모습..><

목요일이 되어, 역시나 변함없이 모인 연구2반 동료들♥♥

 

이번 시간은 특히나 더욱더 중요하고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바로, 우리 반에서 첫 번째 초고가 나왔기 때문이죠!!!

정말이지 격하게 축하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박수)(짝짝)

작품 17개가 떡하니 탄생하여 빛을 발하는 날이 오는 그 날까지!

우리 모두 힘을 내도록 해요~!! 아리아리 파이팅!!

 

 


 

초고첨삭 전에, 다른 시놉시스 첨삭이 이뤄졌는데요.

이렇게 불타올랐던 합평시간은 정말 오랜만이어서 너무너무 설렜습니다.

다들 서로의 작품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조언해주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감동도 많이 받았습니다. 선생님도 아마 뿌듯하셨을 것 같아요. (아닌가요?^^)

글써온 사람, 동료들의 넘쳐나는 과분한 사랑으로 아주 살짝 영혼이 나갔다고 해요.

그럼, 잠시 눈물 좀 닦고.. (훌쩍)

 

 

불타오르는합평시간이 끝나고, 아주 귀한 손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실제 영화현장에서 뛰고 계시는 모PD님의 생생한 현장이야기를 들으며,

시나리오 모니터링을 간단하게 해보았는데 정말 소중하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모르는 사이, 봄이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오고 있고.

이제 곧 벚꽃이 휘날릴 거고. 마음도 싱숭생숭해질 거고. 금방 더워질 거고.

곧 창작상 마감이 다가오겠죠.

오늘 같은 열정적인 분위기를 쭉 이어가며, 모두 힘내서 결승선까지 달려보자고요.

(마지막을 향한 오글거림. 손가락을 포기했습니다..ㅠㅠ)

 

 


 

고진감래 (苦盡甘來)

: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우리 모두 고진감래정신을 잊지 말기

고진고진이 되지 않도록 끝까지 파이팅!!

 

 

(기록자: 세번째 막냉이, 재희)